[취미] 아반테 후방 감지기 설치

취미생활 2018. 4. 23. 12:09 Posted by 수리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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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로 스마트폰 음악 듣기

취미생활 2015. 2. 13. 04:26 Posted by 수리쉬리
36,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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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무선 청소기 배터리 교체

취미생활 2015. 1. 20. 20:46 Posted by 수리쉬리

블랙엔데커 무선 청소기를 한 3년 썻어요.집안에 머리카락이나 작은 먼지등을 손으로 줏어서 버리기 참 어렵더라구요.매번 청소기 돌리기도 그렇고 해서 하나 장만했는데 아주 편리해요.그런데 이게 갑자기 힘이 없어 졌어요.매일 충방전하고 3년을 버텼으니 배터리가 갈만도 하죠.
어렵게 AS점을 찾아서 (이래서 국산 메이커를 사야 되나 봐요. 너무 찾기 힘들어요)문의하니 배터리 교체 가격만 44,000원 달래요.....새로 사도 6~7만원(12V용)이면 되는데... 그래서 걍 버리는 셈 치고 배터리를 갈아 보려고 시도 했어요.
일단 뜯어야죠.

그리고 충전식 배터리 규격을 봤어요.

Ni-Cd 12V용이고요

직경 23mm 높이 43mm네요.

인터넷 검색에 들어가서 유사한 크기와 모양을 찾아요.


가장 유사한 모양으로 5-2번 형태를 2개사서 2층으로 쌓아서 쓰는 거예요.


교체 성공해서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 3년은 더 쓰겠죠.

배터리 가격은 19,000원.  ^_^






가장 유사한 모양으로 5-2번 형태를 2개사서 2층으로 쌓아서 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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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투명사회

독서록 2014. 11. 24. 11:07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투명사회/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원서명 :Transparenzgesellschaft
개인저자 :한병철 
김태환,
발행사항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4
형태사항 :>235 p.; 20 cm
키워드 :투명사회
ISBN :9788932026114
청구기호 :331.54 한44ㅌ



    • 알라딘 목차
  • 한국어판 서문 5

    투 명 사 회 

    긍정사회 13 | 전시사회 28 | 명백사회 38 | 포르노사회 48 | 가속
    사회 63 | 친밀사회 72 | 정보사회 78 | 폭로사회 87 | 통제사회 93
    | 미주 103

    무 리 속 에 서 ― 디 지 털 의 풍 경 들
    서론 113 | 존경 없이 115 | 격분사회 124 | 무리 속에서 127 | 탈
    매개화 136 | 영리한 한스 144 | 이미지로의 도피 152 | 손에서 손
    가락으로 158 | 농부에서 사냥꾼으로 166 | 주체에서 프로젝트로
    176 | 대지의 노모스 183 | 디지털 유령 188 | 정보의 피로 195 |
    재현/대표의 위기 200 | 시민에서 소비자로 205 | 완전한 생의 프로
    토콜 210 | 심리정치 217 | 미주 223


[독서] 피로사회

독서록 2014. 11. 24. 11:06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피로사회/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개인저자 :한병철 
김태환,
발행사항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2
형태사항 :>128p.; 21cm
키워드 :피로사회심리학심리교양심리
ISBN :9788932022888
청구기호 :180 한44ㅍ


    • 알라딘 목차
  • 한국어판 서문

    |피로사회|
    신경성 폭력
    규율사회의 피안에서 
    깊은 심심함 
    활동적 삶Vita activa 
    보는 법의 교육 
    바틀비의 경우 
    피로사회 

    미주 

    |우울사회| 

    미주 
    역자 후기 


[독서] 행복의 조건

독서록 2014. 11. 24. 11:02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행복의 조건
 (부서명 : 하버드대학교·인간성장보고서)
 (원제명 : Aging Well)
저    자 : 조지 베일런트 저
역    자: : 이덕남 역
출 판 사 : 프런티어
출판년도 : 20100120
I S B N  : 9788947527385
가    격  :  ₩ 19,000
페 이 지 : 488 p.
판     형  :  146X225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권위 있는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의 기자 조슈아 울프 솅크는 지금껏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자료실과 그 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한 달간 집중 취재했다. 그가 취재한 하버드 자료실 안에는 과연 우리가 찾는 ‘행복의 조건’이 있었을까?

답은 있었다.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포함한‘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었다는 것. 또한“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었다.

50세를 기준으로 이 7가지 가운데 5~6가지를 갖춘 106명 중 50퍼센트가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 ‘불행하고 병약한’ 이들은 7.5퍼센트에 그쳤다. 반면 50세에 3가지 이하를 갖춘 이들 중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4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 8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높았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이 연구 보고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유머를 즐기며, 친구를 사귄다면 그리고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동시에 일찍 귀가해 가족들 얼굴을 한 번 더 본다면, 그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자료를 통해 총 814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수십 년 생애에 살아 움직이는 삶과 행복의 조감도를 펼쳐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행복을 누림으로써 진정 빛났던 사람들의 ‘일생’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재가동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감수의 글 ‘행복의 조건’을 찾아 떠난 위대한 여정
들어가는 글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

1장 성인발달연구, 그 기나긴 여정
첫 번째 관문 : 긍정적 노화의 정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
하버드 졸업생(그랜트) 집단
이너시티 집단
터먼 여성 집단
다르면서도 같은 그들 : 세 집단 비교
나, 조지 베일런트와 성인발달연구
전향적 연구가 우리에게 주는 것
전향적 연구가 남기는 아쉬움
앤서니 피렐리·암울한 유년기를 딛고 화려한 노년을 맞이하다

2장 사람은 안팎으로 어떻게 성숙하는가
사회적 지평의 확장 : 발달과업의 완수
욕망과 억압의 균형 잡기 : 방어기제의 성숙
애덤 카슨·삶의 여섯 가지 연속 과제를 훌륭히 완수하다
수잔 웰컴·쇳조각에서 금을 만들어낸 삶의 연금술사
빌 로먼·음주와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삶을 폐허로 내몰다

3장 어린 시절이 인생을 좌우하는가
한 사람의 유년기를 바라보는 방법
유년기의 행복이 노년기에 끼치는 영향
사실 또는 억측: 우울증 때문에 병이 생길까
과거와 인생의 재구성
되찾은 사랑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올리버 홈스·따뜻한 유년기를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주다
마사 미드·잊었던 사랑을 찾아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다
테드 머튼(1)·과거의 기억을 발굴하여 미래에 투자하다

4장 생산성 : 만족스러운 인생의 열쇠
당신은 자녀들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프레드릭 호프·지능은 낮아도 훌륭한 인격으로 삶을 완주하다
그웬돌린 하비샴·성실한 딸이었으나 평생 행복을 모르고 산 여인
빌 디마지오·출신의 한계를 딛고 생산적인 존재로 거듭나다
프레드 칩·관계와 유대 속에서 인생의 항해술을 배우다
애너 러브·척박한 현실의 땅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다

5장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의 수호자
의미의 수호자들은 모두 완고한 공화주의자인가
피터 와이즈먼·과거의 기억을 후대에 물려주는 가치의 수호자
마리아·사회적 혜택의 불모지에서 성숙의 힘을 발견하다
마크 스톤·의미의 수호자로 충실하게 산 건전한 보수주의자

6장 통합의 시간 : 죽음이여, 으스대지 마라
엘렌 켈러·아낌없이 베풀었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
헨리 에머슨·마지막 순간까지 미래를 주시하던 열정적 활동파
에릭 캐리·잘사는 것은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잘 늙는 것이다

7장 두 번째 관문 : 건강하게 나이 들기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 ‘불행하고 병약한 삶’, ‘조기사망’
건강한 삶의 세 갈래길
50세 이전의 삶으로 70대 이후의 삶을 예견하다
건강한 삶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여섯 가지 변수
건강한 노년을 부르는 일곱 가지 요소
50세 이후,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한다
피할 수 없는 쇠퇴, 그리고 다행스러운 소식
사회적 유대관계는 삶을 어떻게 바꿔주는가
알프레드 페인·스스로를 외면한 불행하고 병약한 삶의 표본
리처드 럭키·놀이와 창조로 불멸의 삶을 예약한 행복한 사람

8장 삶을 즐기는 놀이와 창조의 비밀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만들라
놀이 활동을 즐겨라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를 찾아라
평생토록 배워라
메리 엘더·새로운 관계로써 은퇴 후의 삶을 충만케 하다
프랜시스 플레이어 & 새미 그림·놀이 활동의 차이는 곧 행복과 건강의 차이다
프랭크 라이트·삶의 구석구석을 놀이로 변화시키는 열정적 인생
존 보트라이트·꽉 막힌 공학도에서 예술과 놀이의 전문가로
메리 파사노·89세 최고령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다

9장 나이가 들수록 더 지혜로워지는가

10장 영성과 종교, 그리고 노년
영성과 종교는 어떻게 다른가
영성은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가
마사 조브·영성은 깊었으나 사회적 유대관계를 외면하다
테드 머튼(2)·종교 활동으로 사회적 지평을 넓혀 삶을 구원하다
빌 그레이엄·영적 치유로 짙은 우울과 무력감을 걷어내다 

11장 세월이 흐르면 사람도 변하는가
언제고 다시 일어서는 삶
데이비드 굿하트·삶의 불연속성을 뛰어넘은 회복탄력성의 화신
짐 하트·행복한 결혼에서 삶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다
젤다 마우스·실패한 결혼과 사랑 없는 인생 속에서 길을 잃다

12장 또다시, 행복의 조건을 묻다
세 번째 관문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것
브래드퍼드 배빗·품위 있는 노년의 핵심이 모두 결여된 메마른 삶
아이리스 조이·인생의 정원사, ‘품위 있는 노년’의 최고 전형


[독서] 철학이 필요한 시간

독서록 2014. 11. 14. 11:25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개인저자 :강신주
발행사항 :파주: 사계절, 2011
형태사항 :>346p.; 23cm
키워드 :철학인문학인생철학카운슬링에세이
ISBN :9788958285342
청구기호 :104 강58차


[독서] 만화로 보는 부처님 일대기 18권

독서록 2014. 11. 14. 11:23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붓다= BUDDHA/ 테츠카 오사무 글.그림. 6
개인저자 :테츠카 오사무
발행사항 :서울: 학산문화사, 2002
형태사항 :>221p.: 전부만화; 24cm
일반사항 :관제: 만화로 보는 석가모니의 일생
키워드 :붓다
ISBN :8952918487 8952921313
청구기호 :222.208 테87ㅂ 6


서   명 :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
 (부서명 : 뇌세포를 되살리는 50가지 방법)
저    자 : 김양래 저
출 판 사 : 고래북스
출판년도 : 20130329
I S B N  : 9788996040842
가    격  :  ₩ 14,800
페 이 지 : 336 p.
판     형  :  152mm×225mm
커     버 : Book
  
뇌과학 전문가가 밝히는 40대의 뇌 관리 비법. 뇌와 기억력에 관한 전문지식을 스토리 속에 녹여 알기 쉽게 전달한다. 마흔이 넘으면서 출근 길에 한 두 가지를 잊고 집을 나서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남들이 다 그렇다고 날로 심해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큰일이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뇌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60~70대에 발병하는 치매 대부분이 40대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그래서 40대라면 더 늦기 전에 인지기능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40대들을 위해 실천하기 쉽고, 습관화할 수 있는 뇌세포를 되살리는 50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조금 더 걷기,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기 등 바쁜 40대들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봄철 춘곤증을 이기고 스무 살 때의 기억력을 만드는 법과 만나게 될 것이다.
머리말 
1장 말 못할 혼자만의 고민, 40대 기억력

1. 깜빡깜빡하는 뇌 때문에 잃는 것들
주변의 친한 사람을 잃는다
인격과 열정을 잃는다
품위와 체면을 잃는다
미적감각과 자녀의 존경심을 잃는다
어렵게 얻은 사랑을 잃는다
재산을 잃는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걸 잃을 수도 있다

2. 40대 10명 중 9명이 기억력 이상을 느끼는 이유

3. 노화되는 40대 뇌기능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2장 도대체 우리 뇌가 어떻길래?
1. 뇌, 누구냐 넌?

2. 생활에 도움이 되는 뇌 상식
1) 기억한다는 것은
2) 뇌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3) 아직도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은 뇌의 정체
4)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혹은 어느 쪽이 되고 싶은가?
5) 40대 때는 배우자의 뇌를 알아야 시련을 이겨낸다

3. 40대여, 중학교 때 했던 IQ 검사 망상에서 벗어나라
1) IQ 수치와 실제 뇌 상태는 다르다
2) 노력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IQ

4. 머리가 좋아진다고 믿으면 정말 좋아진다

3장 40대 때 뇌 상태가 남은 생의 뇌를 결정한다

1. 40대 때 뇌 관리 결과는 50대 이후 반드시 나타난다

2. 나의 뇌 상태 점검하는 방법

3. 자신의 뇌기능 저하를 알 수 있는 방법들

4. 사소한 뇌 질환도 다시 봐야 하는 40대

5. 40대들이 신경 쓰지 않는 뇌에 치명적인 습관과 생활 질병
1) 뇌에 치명적인 생활습관
술, 마시는 만큼 사라지는 기억들
단 한 모금의 흡연도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뇌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끼치는 과로
스트레스는 기억력의 적

2) 뇌에 치명적인 생활 질병
비만은 뇌와 관련된 모든 병의 원인
지나친 다이어트는 뇌기능도 다이어트 시킨다
코골이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고?
고혈압은 소리 없는 기억력 도둑
치매까지 불러오는 당뇨
너무도 조용히 뇌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지혈증
40대 뇌에 최고 무서운 병은 뇌졸중
가성치매라고 불리는 우울증
경도인지장애가 뭐야?
40대 치매, 인생이 끝난다

4장 40대 뇌를 20대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
1. 40대는 뇌를 젊어지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

2. 40대 뇌기능을 획기적으로 좋아지게 하는 5가지 방법
1) 끊임없이 ‘왜?’ 라고 묻는다
2) 꾸준한 운동은 뇌세포를 되살린다
3) 뇌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
4) 소통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3. 어떤 방법이라도 습관화시켜야 효과가 있다

4. 깜빡깜빡 40대 뇌세포를 되살리는 생활 속 방법 50가지
아, 일어나기 싫어 조금만 더 잤으면…. 더 자라!
10분만 읽으면 하루 종일 맑아지는 뇌
여보, 나 아침밥 좀 줘
머리 좋은 씹기 대마왕
양치질은 양손으로
치아가 나빠지면 머리도 나빠진다
길을 갈 때 두리번거려야 하는 이유
많이 걷자, 빨리 걷자, 걷고 걷고 또 걷자
평소와 다른 길을 가자
청소와 설거지가 뇌에 좋아?
하루 계획 세우기
물을 마시면 뇌기능이 좋아진다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낱말퍼즐
메모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좋아지는 기억력
집중하면 뇌기능과 인간관계 모두 좋아진다
뇌기능이 좋아지는 숫자로 말하는 방법
음악을 들으면 뇌도 춤을 춘다
오도독 오도독 견과류 씹는 소리는 뇌세포 생기는 소리
40대가 당장 외국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한자공부 1년이면 뇌는 20대
주식투자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고?
뇌에 보약보다 좋은 10분 스트레칭
다른 식당에서 다른 음식을 먹자
공원산책은 머리가 좋아지는 가장 쉬운 방법
뇌가 좋아하는 늑대잠
모바일 기기를 잘 사용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이유와 목적을 불문하고 사람 만나기
수다쟁이는 머리가 좋다
웃자, 웃자, 거짓으로라도 웃자
옆 동네에 가는 것도 여행이다
뇌는 ‘왜Why’ 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
입장 바꿔 상상해봐
공상의 힘
일부러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사물을 묘사하고
자기 책 쓰기가 아주아주 쉬워진 시대
40대가 돈 내고라도 쫓아다녀야 할 강연회
상처 푸는 법을 연습해야 할 나이
오늘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
뇌기능에 좋은 문자메시지
뇌가 좋아지고 싶으면 산으로 가자
뇌파를 바꾸는 명상의 힘
영화도 보고 인지기능도 좋아지고
매일 한 가지씩 배우자 좋은 점 찾기
TV, 적게 볼수록 머리에 좋다
독서는 인지기능 향상에 최고
하루 한 번 물구나무를 서자
머리도 좋아지고 돈도 아끼는 금전출납부 쓰기
귀찮은 거 한 가지만 빼고 100가지가 좋은 일기 쓰기
아침형 인간을 고집하지 말자
섹스는 뇌세포를 젊어지게 한다

5. 뇌에 좋은 증상은 작은 변화라도 과장해서 믿자


[독서] 생활속의 천수경

독서록 2014. 11. 9. 22:38 Posted by 수리쉬리

[독서]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서록 2014. 11. 4. 17:17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 오현정 옮김
원서명 : Your erroneous zones
개인저자 : 다이어, 웨인
오현정,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07
형태사항 : >287p. ; 22cm
총서사항 : KI신서 ; 810
키워드 : 행복, 이기주의자, erroneous, zones
ISBN : 8950908786 9788950908782
청구기호 : 199.1 다68ㅎ

[독서] 재미있는 철학 수업

독서록 2014. 11. 4. 16:58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 재미있는 철학 수업
저    자  : 이수석
출 판 사  : 철학과현실사
출판년도  : 20011205
I S B N   : 8977753627
가    격   :  ₩ 10,000
판     형   :  기타
커     버  :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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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꼴

독서록 2014. 10. 27. 11:03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꼴/ 허영만 글·그림. 3: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개인저자 :허영만
발행사항 :서울: 위즈덤하우스, 2008
형태사항 :>264p.: 만화; 22cm
키워드 :허영만관상
ISBN :9788960861510 9788960861121(세트)
청구기호 :188.1 허64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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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무녀들의 꿈이야기

독서록 2014. 10. 27. 11:01 Posted by 수리쉬리
자료유형 :일반 단행본
서명 / 저자 :(서정범 교수의)무녀들의 꿈이야기/서정범 지음. 제2부-제1권: 몽중별곡
개인저자 :서정범
발행사항 :서울: 宇石, 2003
형태사항 :>321p.: 도판; 23cm
총서사항 :한국무속인열전; 2-1
일반사항 :관제: 꿈은 왜 꾸는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
키워드 :한국무속인열전무녀
ISBN :8936104462(2-1)
청구기호 :388.2099 한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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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

독서록 2014. 10. 25. 13:37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
 (부서명 : 가슴으로 울고 있는 중년을 위한 마음 처방전)
저    자 : 이홍식 저
출 판 사 : 다산북스
출판년도 : 20121126
I S B N  : 9788963700762
가    격  :  ₩ 14,000
페 이 지 : 292 p.
판     형  :  148X215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마음이 벼랑 끝에 선’ 중년 남자들 위한
가슴 뭉클한 40가지 삶의 처방전 


가진 것들을 급격하게 잃어가는 ‘상실의 세대’. 바로 앞으로 잃어갈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중년의 남자들이다. 실제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50대 남자들이 2007년 2만 7천여 명에서 지난해 3만 2천명으로 급증했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남자들일수록 우울증에 빠지기 더 쉽다고 한다. 은퇴 뒤 초라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그만큼 더 크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과의 소통이나 교감, 공감대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져버렸고, 50대 남자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자살 사망률이 여자보다 2배나 높다.

이 책은 정신의학 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홍식 의사가 똑같이 중년의 위기를 지나 노후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남자의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길을 찾기 위해 쓴 치유의 글이다. 그 자신이, 그리고 우리시대 아버지들이 아픔을 꾹꾹 눌러 담아야 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은 다시 살아갈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하는 울림이 크다.
프롤로그 살 길은 내 안에 있다

1장 울고 싶을 땐 울어라 
남은 인생 30년이 두렵다
열심히 달려온 당신, 어느덧 연료는 다 타버리고
중년에 찾아든 불안이라는 이름의 공포
나이든 아버지는 서럽다
남자에게도 갱년기가 온다
눈물이 남자를 살린다
아내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
왜 서로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할까
헌 자존심은 꺾고, 새 자존심은 세우고
마음속에서 보내는 SOS 신호
노화를 받아들이고 살아가려면
퇴직에도 예행연습이 필요하다

2장 피로사회의 덫, 벗어나야 산다 
회사는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
나만의 탈출구가 절실할 때
겸손은 여전히 최고의 생존방법
당신도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 있다
참지 마라, 사표도 대안이다
대인공포증에 시달린 내 강의 인생
내 안의 잦은 분노를 다스리는 법
누구든, 어디든 내 고민 들어줄 사람은 있다
내 몸이 느끼는 경계경보에 귀 기울이자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지혜
담배 끊기가 애인 끊기보다 어려운 이유
걷는 보약, 걷기에 건투를 빈다
왜 월요병에 시달리는가
일에 쫓고 쫓기는 고리를 끊어버리자
심리적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삶을 살자

3장 이 삶이 다하도록 사랑하며 살자 
마음속 쓰레기통 비우는 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다
가족이 서로 멘토가 되는 저녁식사
결혼은 정년제가 필요 없나요?
부부가 각자 자기만의 방을 갖는다는 것
자식과의 대화는 늘 쉽지 않다
고운 말, 좋은 말, 기분 나쁜 말
4대가 모여 사는 조화로움 예찬
반세기를 넘나든 유리구슬
부모가 남기는 보이지 않는 유산
단 하나뿐인 나의 여동생에게
마음 부자는 작은 즐거움을 만끽한다
딸과 함께 보낸 1박 2일의 마음챙김

에필로그 나는 변하고 싶다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연세대 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정신의학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처방전 일색의 진료실 치료에서 벗어나 정적 명상, 동적 명상 등의 감성치료를 도입, 삶의 근원적 치유에 혼신을 다한 가슴 따뜻한 의사다. 불안, 우울, 탈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정신건강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소명으로 최근에는 메디컬 명상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나 자신을 살려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고 일관되게 강조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대 남자들에 주목한다. 어디서도 누구에게서도 제대로 위로받을 길 없는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다독이며 격려해준다. 그도 힘들 때면 걷고 달리며, 외롭고 그리울 때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사랑의 치유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잉카트레일, 파타고니아, 마나슬루, 존 뮤어트레일, 무스탕을 걸었다.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은 독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해준다. 자기 자신 안에서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분열병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나는 나를 위로한다』 『스트레스 프리웨이』 『정신분열증 극복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칼럼을 여러 매체에 연재한 바 있다.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연세대 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정신의학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처방전 일색의 진료실 치료에서 벗어나 정적 명상, 동적 명상 등의 감성치료를 도입, 삶의 근원적 치유에 혼신을 다한 가슴 따뜻한 의사다. 불안, 우울, 탈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정신건강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소명으로 최근에는 메디컬 명상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나 자신을 살려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고 일관되게 강조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대 남자들에 주목한다. 어디서도 누구에게서도 제대로 위로받을 길 없는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다독이며 격려해준다. 그도 힘들 때면 걷고 달리며, 외롭고 그리울 때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사랑의 치유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잉카트레일, 파타고니아, 마나슬루, 존 뮤어트레일, 무스탕을 걸었다.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은 독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해준다. 자기 자신 안에서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분열병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나는 나를 위로한다』 『스트레스 프리웨이』 『정신분열증 극복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칼럼을 여러 매체에 연재한 바 있다.
송 부장은 2년째 승진이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한 자존심 상실이 매우 컸다. 이번에도 탈락해서 이제 승진 대상자에서도 빠지게 되었다. 자연히 맡고 있던 팀장 직함은 떨어졌고 수도권으로 인사발령을 받았다. 이 정도면 회사에서 나가달라는 이야기라고 그는 열을 올린다. 언제까지 버텨야 할지 답이 없다고 한다. 사표를 쓰고 나와 무언가 새로 시작해보려 해도 밑천이 없고, 그러니 앞날이 막막하고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사무실에 나가도 딱히 할 일이 없다는 게 더 큰 고역이라고 했다. 
“일이 없다는 게 편하겠습니까, 요즘 내 모습이 딱 무능과 왕따의 상징 같습니다…… 회의에도 부르지 않고, 함께 식사하자는 동료도 없으니까 혼자 식당에 가게 되고. 그렇다고 박차고 나오지도 못하는데…….” 띄엄띄엄 말하는 동안 그의 눈가에서 설움에 찬 마른 눈물이 느껴졌다. 그의 외로움에 나는 깊이 공감했다. 위로하는 내 처지도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르쳤던 친구가 과장이 되니 나는 자연히 뒷방 차지를 할 수밖에 없었다. (중략) 현장에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일 년 내내 나를 찾는 일은 거의 없었다. 나 역시 점차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어려워서 그렇겠지’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도 그것은 착각이었다. 그들에게 이제 내 경험이나 조언은 부담스러운 거였다. 나는 우리 집단에서 그렇게 이선으로 물러났다. 내팽개쳐진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누워서 침 뱉기’이니 불평할 수도 없다. 되돌아보면 나 역시 그랬다. 나도 그동안 세상을 나만의 자로 재고 살아오지 않았던가. --pp. 21-23

퇴직 후에도 수십 년을 더 살아가야 하는데, 새로운 인생을 위한 준비는 외면적인 것 못지않게 내재적 접근이 더 중요하다. 최근 주변에서 퇴직 후 힘들어하는 사람과 그런대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을 보면, 그 차이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잘 적응하는 사람은 퇴직 후의 생활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오래 준비해온 사람들이다. 그들의 앞날 계획은 막연하지가 않다. 퇴직 후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앞날 걱정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 아직은 퇴직금을 조금 쓰면서 내게 맞는 일을 찾아보자, 혹은 그간 못했던 해외여행부터 갔다 오자, 하며 현실을 우선은 회피하려 한다. 하지만 퇴직 후 자기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자신의 예상 수입을 고려해 부동산을 갈아타거나 줄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간 해오던 골프 등 취미생활을 다운사이징 한다. 아내와 자식들을 이해시키고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권유한다. 가족들 기죽이기 싫어서 저지르고 보는 불필요한 허세는 하지 않는다. 이전 생활에서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버리고 포기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하고 행동한다. 노는 것도 크고 작은 계획과 함께 한다. 여행을 가더라도 구체적 계획 아래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준비차원에서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면을 버리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pp. 90-91

어제까지는 모든 것에 덧셈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뺄셈을 잘 해야 한다. 개인이나 회사도 성장이 당연시되었다. 월급이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통장에 돈이 쌓이고, 직책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여태껏은 마냥 오르기만 했다. 그리고 늘 자신을 ‘갑’의 입장에 두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현실은 달라졌다. 어느덧 ‘을’의 입장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뺄셈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허다해진다. 자신의 가치와 수입이 줄어든다. 살고 있는 집값도 떨어진다. 자연히 지출도 소비도 줄여야 한다. 직위나 명함이 갖는 인센티브, 회사에서 혹은 가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거품 또한 빼내야 한다. 회사 브랜드가 자기 개인의 브랜드가 아닌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면 희망이 보인다. 나의 경우 또한 다르지가 않다. 익숙하게 이름 앞에 붙던 ‘명의’란 칭호, 이것 또한 자연인 내게 주는 선물이 아니고, 세브란스라는 브랜드 내에 있었기 때문에 갖게 된 착시였다. 모든 것을 줄이고 놓아버리면 편해진다. 냉정히,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고, ‘나’를 찾아야 길이 보인다. 결코 국가나 회사, 어느 누구도 나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김진학 상무’가 아닌 ‘자연인 김진학’이 되어야 살 길이 보인다. 지금 자신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외면의 가치 중 돈, 명예, 권력 등 중요한 것부터 놓아버리자. 그래야 살 길이 보인다. 계속 손에 쥐고 있으면 골병만 든다. 과감하고 단호할수록 좋다. 놓아버리자. --pp. 101-102

“가족은 내 몸과 같아요. 조그만 상처가 나도 아픔을 느끼듯 어느 한 사람이라도 고통스러우면 가족 전체가 아픕니다. 딸은 아버지가 완벽한 분이길 기대하겠지만 가장으로서, 회사 책임자로서 수많은 어려움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는 집에서 쉽게 화를 내기도 하는 겁니다. 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피해의식으로 보지 말고 한 걸음 떨어져서 아버지를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아버지 편에서 딸의 이해를 구했다. 딸은 고개를 끄덕이며 두 손깍지를 꽉 끼었다. --- p.233

누구나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미덕을 자신의 삶에 실현시키며, 일상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작은 즐거움들을 찾아 만끽하는 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이해인 수녀의 ‘저울에 행복을 달면’이란 시구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에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다. 그저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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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젊은날의 꿈과 사랑

독서록 2014. 10. 23. 11:44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젊은 날의 꿈과 사랑
 (부서명 : 인생을 바꾸는 생각의 모든 것)
저    자 : 헤르만 헤세 외
출 판 사 : 휘닉스Dream
출판년도 : 20121123
I S B N  : 9788993335538
가    격  :  ₩ 12,000
페 이 지 : 320 p.
판     형  :  130X188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젊은 날은 방황의 연속이다. 근원적인 살멩 있어서의 고통과 격정적인 사랑에서 오는 괴로움을 최초로, 그리고 현재로서 겪기 때문이다. 젊은 청춘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이나 부당함을 느끼면서도 순수한 꿈을 차마 저버리지 못한다는 데 그 괴로움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젊은 날의 꿈과 사랑』은 그러한 젊은 날을 추억하고 회상하는 속에서 탄생한 한 편 한 편의 주제들 중 현재의 일처럼 세심하게 그려 낸 글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그들의 젊은 날과 그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떠올리며 이루어낸 성찰들은 현재의 젊은 날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내면의 변화를 주제로 오랜 작품세계를 그려온 작가로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 힘을 깨닫게 되고 관조의 세계를 발견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해 나가는 모습들을 주로 그리고 있다. 1877년 남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출생하였다.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이듬해에 어려운 주(州) 시험을 돌파하여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천성적인 자연아로 기숙학교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1904년에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스위스의 보덴 호반(湖畔)의 마을 가이엔호펜으로 이사를 간다. 여기서 그는 시를 쓰는데 전념했고, 1923년에는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초기의 낭만적 분위기의 시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인도 여행을 통한 동양에 대한 관심,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전쟁의 야만성에 대한 경험, 그리고 전쟁 중 극단적 애국주의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문학계의 비난과 공격, 아내의 정신병과 자신의 병 등 힘들어져가는 가정 생활 등은 그를 변하게 만든다. 그는 정신분석학에서 출구를 찾으려하는데 융의 영향을 받아서 이후로는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는 첫시집 『낭만적인 노래 Romantische Lieder』(1899)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 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1899)을 출판하게 된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R.M. 릴케의 인정을 받으면서 문단도 그를 주목하게된다.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하고 그에게 확고한 문학적 지위를 얻게 해준 것은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카멘친트 Peter Camenzind』(1904)였다. 


주요작품으로 현실의 무게는 수레바퀴 밑으로 그들을 밀어 넣지만 결코 짓눌려서도 지쳐서도 안 되는 소중한 청소년기에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한 열정과 미래, 방황과 좌절을 섬세하게 묘사한『수레바퀴 밑에서 Unterm Rad』(1906),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그린 소설로 가수 무오토, 작곡가 쿤, 이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게르트루트를 그린『게르트루트 Gertrud』(1910), 남성과 여성 속박과 자유 시민성과 예술성이 전편을 통해 끝없는 대립 상태로 이어지면서 결국은 주인공 베리구드가 나름대로의 자유를 얻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로스할데 Rosshalde』(1914)와, 3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서정적인 『크눌프 Knulp』(1915)등이 있다. 


또한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아 자기탐구의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미안 Demian』(1919)은 신앙이 깊고 성결하며 예의바른 부모의 세계와 하녀, 장인들의 입을 통해 듣는 부랑자, 주정뱅이, 강도 등 악의 세계가 자신의 내면에서 대립되고 있어 위태로운 방황을 계속하던 주인공 싱클레어가 데미안이라는 수수께기 소년에 의하여 자기발견의 길로 인도되어 참된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당시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발표되었으나, 비평가의 문체 분석에 의해 작가가 헤세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주인공이 불교적인 절대경지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싯다르타 Siddhartha』(1922) 또한 헤세를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던 시도가 바로 이 작품으로서 불교적 가르침과 사상의 복음서라기보다는 헤세 자신의 세계관이 담겨 있다. 깨달음을 갈망하면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속세의 쾌락과 정신적 오만을 초극하고 완성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43년 헤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주었던 『유리알유희 Das Glasperlenspiel』는 1931년에 시작되어 1943년에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는데, 이 긴 성립시기는 나치시대와 일치한다. 히틀러로 상징되는 문화의 침체와 정신의 품위상실, 야만과 원시의 시대에 작가 헤세는 정신적인 봉사와 문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유리알 유희속에 세운다. 이 밖에 단편집·시집·우화집·여행기·평론·수상(隨想)·서한집 등 다수의 간행물이 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 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던 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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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다쓰고 죽어라

독서록 2014. 10. 23. 10:54 Posted by 수리쉬리
다쓰고 죽어라
서   명 :다 쓰고 죽어라
 (부서명 : 얼마를 벌 것인가보다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하라)
 (원제명 : Die Broke)
저    자 : 스테판 M. 폴란, 마크 레빈 공저
역    자: : 노혜숙
출 판 사 : 해냄출판사
출판년도 : 20090921
I S B N  : 9788973379217
가    격  :  ₩ 13,500
페 이 지 : 290 p.
판     차 : 개정
판     형  :  148mm×210mm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시대가 흘러도 변함 없는 재테크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유 있게 죽을 때는 빈털터리가 되는 것 같이 인생을 어리석게 살지 않기 위한 지혜로운 경제 철학으로 가득찬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재무설계사이자 라이프 코치인 스테판 폴란과 공저자인 마크 레빈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을 컨설팅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살아 있는 동안 안정적으로 그리고 여유 있게 일과 가정을 지키면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묻지마 투자가 성행하고 기준 없는 재테크 정보들이 범람하는 시대, 이 책을 통해서 돈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과 무지로부터 해방감을 맛보고 새로운 경제시대에 정신적·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테판 M. 폴란(Stephen M. Pollan) 

미국 최고의 재무설계사이자 라이프 코치. 
부동산업자로 시작하여 벤처캐피탈 회사 대표로 부와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려진 폐암 오진 판정을 계기로 삶의 항로를 바꿔 인생 상담가로 변신한다. 그 후 폴란은 컨설팅 과정에서 터득한 돈과 인생에 대한 통찰 및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삶의 원리를 비롯하여 부동산 주식 투자 등 자산 운용과 가계 재무에 관한 소중한 조언을 제공해 왔다. 
CNBC의 생방송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앤서 맨(Answer Man)> 출연을 비롯 NBC, CBS 등 다수의 방송매체에 경제논평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다 쓰고 죽어라』출간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방송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부유하게 살자』『2막』『상사를 해고하라』『대화의 법칙, 상황의 법칙』『인생 시나리오(Lifescripts)』『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라이프라인(Lifelines)』외 다수가 있다. 

마크 레빈(Mark Levin) 

마크 레빈은 스테판 폴란과 20년 이상 함께 일해온 파트너로서 『부유하게 살자』『2막』『인생 시나리오(Lifescripts)』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집필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노혜숙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한국 산업 은행과 바클레이즈 은행 서울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세팅 더 테이블』『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1, 2』『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해피어』『정신의 빈곤』『베이비 위스퍼』『창의성의 즐거움』등이 있다.
좋은 책 혹은 고전이라 불리는 책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읽힌다는 점이다. 역시 이 책은 여전히 흡인력이 있었고, 메시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서 박혔다. 마치 친한 옛 벗을 다시 만난 느낌이었다. 
외환위기 이후 우리는 기존의 삶의 방정식을 다시 써야만 했다. 사오정, 오륙도 등의 단어로 표현되는 고용 구조의 불안정성과 구조조정, 심해지는 빈부 격차, 노후에 대한 불안 등 이젠 아무 것도 확실한 것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과거 공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 오래 사는 것이 자칫하면 재앙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 부모님 세대가 준비했던 노후 준비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 등 정신적으로 여전히 구세계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변하면 삶의 방식도 변해야 하는 법.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당신은 신세계의 이주민’이기 때문에 신세계 이주민의 삶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추천의 말」 중에서


나는 고객들에게 오늘 당장 사표를 쓰라고 말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을 정신적으로 고용주로부터 분리하라. 다시 말해, 회사를 떠난 것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또한 회사의 손익에 대해서 신경 쓰는 만큼 자신의 손익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반드시 경력이 될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무엇보다 일을 돈벌이로 생각해야 한다. 다른 혜택들은 순전히 그 다음에 고려해 볼 문제다. 
그렇다고 돈에 집착하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일편단심 직장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하려는 생각은 버리라는 말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다기보다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당신은 이제 이중적인 시각을 갖는 연습을 해야 하다. 즉 당신 자신과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양쪽 다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2장 지금 당장 사표를 써라」 중에서 


편리함과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위험한 이유는 돈을 지출하는 행위에 무감각해진다는 것이다. 강력한 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습관성이 될 뿐 아니라 계속해서 점점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된다. 당신이 카드 때문에 20세기의 빚더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동안 어떤 사람들은 홀가분하게 21세기를 향해 가고 있다. 우리는 버는 돈보다 더 많이 쓰면서 살았던 것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날 새로운 경제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이다.
갑자기 우리는 부동산이 치솟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맴돌고, 화폐 가치는 낮은데다, 수입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져버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은퇴를 위해 저축할 나이에 당신은 지금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한창 돈을 벌고 안정된 생활을 할 나이에 당신은 지금 가장 불확실한 처지에 놓여 있다. 또한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아무 때나 집을 팔 수도 없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현금으로 지불하라.
---「 3장 현금으로 지불하라」 중에서




은퇴하겠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한 무리의 들쥐들이 가파른 절벽을 오르다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상을 하게 된다. 나는 당신이 본보기로 삼아야 할 대상을 무리 속에 끼어 망각을 향해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쥐 따위의 설치류에서 서구 문명의 발상을 그린 서사시의 영웅 율리시즈로 바꾸라고 제안한다. 우리의 인생을 누군가가 정해놓은 지점을 향해 기어오르다가 65세라는 나이가 되면 그대로 멈추어버리는 유한한 삶이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모험의 연속으로 생각해야 한다. 
여행을 끝내는 시간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새로운 경제 시대의 여행에서는 혼자 항해하고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일과 경력에 대해 좀더 유연한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일 근무와 은퇴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결정론을 버려야 한다. 이미 자유 근무 시간, 자택 근무, 작업 분담, 파트타임 전문직, 프로젝트 근무 등으로의 변화 추세 속에서 보다 많은 선택 조건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당신을 포함한 여러분 세대가 제3의 천년을 향해 집단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초기 현상들이다. 
---「 4장 은퇴하지 말라」 중에서



당신은 이제 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모은 재산을 가족을 돕고 자신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자식이 예순 살이 되면 하릴없이 유산을 낭비하기 쉽지만, 마흔 살에는 당신이 주는 돈으로 창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녀들이 21세기의 능력을 습득하도록 지원해 줄 수도 있다. 우리는 빈손으로 온 것처럼 빈손으로 가면 된다. 우리의 재산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해야 하는 자원이다.
우리가 죽고 난 후 은행에 한푼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은 낭비일 뿐이다. 죽은 다음에 자신의 재산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때 사용하라. 죽을 때는 장의사에게 줄 돈만 남겨놓으면 된다. 이제 죽는 방식보다는 사는 방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다 쓰고 죽는 것, 이것이 가장 잘사는 방법이다.
---「 5장 다 쓰고 죽어라」 중에서


나는 두 번째 살 집을 처음에 사라고 말한다. 결국은 좁아서 살 수 없게 되는 ‘신혼집’은 제쳐두고 여생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살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사게 될 집에서 오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기다리자. 돈을 저축하고, 기반이 확고해지고, 어떤 집이 좋은지 싫은지를 알게 되고, 바라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기다린 결과 좀더 현명한 구매를 하게 될 것이다.
만일 자신이 성장한 곳보다 덜 부유한 동네에서 살게 된다고 해도 실망할 것은 없다. 사실 요즘은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부모 세대보다 풍족하게 살기가 쉽지 않다. 과시를 하다가는 남은 여생을 망치게 된다. 부모만큼 잘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남은 여생을 희생시켜야 하겠는가.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겉모습을 화려하게 꾸미기 위해서 삶의 질을 희생하는 것은 정신적인 자살이다. 다 쓰고 죽는 것은 능력껏 사는 것이지 분수에 넘치게 사는 것이 아니다.
---「12장 주택이 아닌‘ 집’을 마련하라」 중에서



역모기지는 자신이 소유한 집의 공시 지가에 해당하는 돈을 빌리는 것이다. 매달 정해진 액수를 지급받거나, 한꺼번에 찾을 수도 있고, 또는 신용 한도 형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도 있다. 
대출 기간은 차용인이 살아 있는 한, 또는 차용인이 그 집에서 사는 동안이나 미리 약정한 기간이 될 수 있다. 차용인은 계속 그 집의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한다. 대출이 만기되면 차용인이 직접 갚거나 그의 유산에서 갚아야 한다. 전체 대출 금액은 그 집의 공시 지가를 넘을 수 없다. 부부 중에 마지막 한 사람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면 대출이 만기된다. 자녀들이 집을 팔아서 대출을 갚을 것이다(그 집은 자녀들이 원해서 산 집이 아니며 당신은 어쨌든 유산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 
대출 기간 동안 당신이 빚진 액수보다 더 비싼 값에 집이 팔린다면 은행이 이익을 보게 된다. 더 적은 값에 팔리면 은행이 손해를 본다. 자녀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역모기지는 집이라는 자산을 소득원으로 바꾸어 평생 이용하면서, 자녀들에게 아무런 경제적 부담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다. 
다 쓰고 죽고자 작정한 사람이라면 어차피 손해볼 것이 없다.


[독서] 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독서록 2014. 10. 18. 05:39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부서명 : 이 땅에 목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    자 : 김집 저
출 판 사 : 책만드는토우
출판년도 : 20110111
I S B N  : 9788996263067
가    격  :  ₩ 13,000
페 이 지 : 320 p.
판     형  :  150X225
커     버 : Book
  
손으로 나무를 다루는 사람을 우리는 목수라고 하면 서양은 마스터빌더라고 한다. 1만 가지나 넘는 직업가운데 하나인 이 목수는 가장 영리한 사람이고 가장 인내심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저자느 닝야기 한다. 앞서 준비하려는 목수의 꿈을 꾸는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다.
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다!
직업군 이해하기/한국표준직업분류/목수란 무엇인가?/20~30대 젊은 목수를 기다리며/공부하는 목수가 되라!/목수의 아내는 죽어서 옹이가 된다!/모든 것은 목수인 당신 손에 달려있다!/부처별 국가시험/한국직업정보시스템/건축분야전문자격증/목구조기술사(산림청)/건축목공산업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목공지도사/우드 유니버시티/목조건축지도자/마스터빌더-빌더-프레이머 자격증/문화재수리기능자/문화재수리기술자/건축학교 선정 시 주의할 점/건축분야 국가자격증 교육안내

목조주택 프레이머의 길
목조주택 프레이머가 되는 길/한국목조건축협회/NS주택문화센타/(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목조주택 시공과정/목조주택 용어해설

스틸하우스 프레이머의 길
스틸하우스 프레이머가 되는 길/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클럽/스틸하우스 시공과정/스틸하우스 용어해설

통나무빌더의 길
통나무빌더가 되는 길/한국통나무학교/국제 목구조교육 센타(구, 우림통나무건축학교)/정병규통나무학교/한양통나무건축학교/비알통나무학교/통나무집을 만드는 사람들-다음카페/통나무집 시공과정/통나무집 용어해설

팀버프레임 프레이머의 길
팀버프레임 프레이머가 되는 길/팀버프레임 시공실례/팀버프레임 교육기관/우리나라 팀버프레임 교육안내/팀버프레임 용어해설

한옥 목수의 길
한옥 목수의 길/지용한옥학교/한국전통건축학교/한국전통직업전문학교/화천한옥학교/소목이 되는 길/한옥 시공과정/한옥 용어해설

부 록
주택건축 용어사전
건축현장에서의 일본말과 우리말
구글 스케치업 활용법
서른 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 되었다. 이 땅에 아름다운 집이 가득 찰 때까지 집 짓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집 짓는 일과 집에 관한 책을 내는 일을 자신이 살아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독서] 인문학 콘서트

독서록 2014. 10. 18. 05:38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인문학 콘서트
저    자 : 김경동,최재천 등저
출 판 사 : 이숲
출판년도 : 20100623
I S B N  : 9788994228006
가    격  :  미정
페 이 지 : 384 p.
커     버 : e-Book
책내용보기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한국의 대표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문적 사고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육과 윤리, 사랑과 성, 생명과 환경, 문화와 사회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KTV에서 김갑수의 진행으로 지금까지 3년 가까운 기간에 70편이 넘게 방영한 ‘인문학 열전’ 시리즈 가운데 백미 열세 편을 골라 엮은 저작이다.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석학들, 중견 학자들과 나눈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문학의 의미와 역할을 규정한 작업, 통합과 통섭에 대한 요구가 절실한 학문의 미래지향적 지형의 재구성 모델, 우리나라 교육의 바람직한 미래, 불안정한 이데올로기, 급변하는 기술적·문화적 환경에서 우리가 파악하고 경계해야 할 현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굴곡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굴곡 속에서 자기 삶의 의미를 알고, 삶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결정적인 상황에서 인문학은 큰 힘을 발휘하고, 우리 현실에서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에서 개인적인 관점을 정립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가는 현실을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해석해나가는 좋은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열며: 인문학 열전? 인문학 열정! _ 김갑수 우리 인문학의 길 _ 김경동, 김기현 1. 새로운 계기를 맞은 인문학 | 2. 대중 인문학의 미래를 위하여 | 3. 다른 여러 학문과 소통하는 인문학 | 4. 학문의 세계화 | 5. 인문학의 미래 과제 새롭고 낯선 유혹, 통섭 _ 최재천 1. 통섭이란 무엇인가? | 2. 왜 통섭해야 하는가? | 3. 학문 분류의 변화 | 4. 왜 생물학에서 통섭이 시작되었나 | 5. 학교 교육에서 통섭의 필요성 | 6.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섭 | 7. 섞여야 아름답다 미래의 대학, 학문의 미래 _ 김광웅 1. 융합의 시대 | 2. 제2 계몽주의 시대 | 3. 디지그노,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는 지혜 | 4. 미래 세계의 관계와 기술의 변화 | 5. 지식과 교육의 재구성 | 6. 새로운 리더십 | 7. 미래 사회를 위한 제언 넘치는 교육 열정, 아이의 행복은? _ 문용린 1.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 101 | 2. 과거 우리나라의 교육 105 | 3. 교육의 책임 108 | 4. 우리나라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 | 5. 집어넣지 말고 끄집어 내라 | 6. 아이의 행복이 우선하는 교육 인문학적 상상을 통한 종교문화 읽기 _ 정진홍 1. 신의 종교, 인간의 종교 | 2. 종교는 열린 해답이다 | 3. 믿음만이 우월한 가치인가 | 4. 종교언어의 특성 | 5. 한국인의 종교의식 | 6. 종교에 대한 열린 상상력 새로운 시대의 윤리 _ 황경식 1. 인문학의 부상, 철학의 기능 | 2. 새로운 윤리의식 | 3. 도덕적 딜레마 | 4. 덕의 윤리 | 5. 공동체적 윤리교육 | 6. 사랑과 성의 윤리 | 7. 예방 윤리학 호모 에로스, 사랑에 대한 탐구 _ 고미숙 1. 영원한 사랑의 신화 | 2. 현대의 왜곡된 성 | 3. 지나친 사랑이 아이를 망친다 | 4. 사랑의 폭풍으로 성장하다 | 5. 화폐권력에서 탈출하라 | 6. 공보는 에로스보다 강한 힘이다 | 5. 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뇌는 과연 윤리적인가? _ 김효은 1. 뇌, 마음에 도전하다 | 2. 그러나 뇌구 모든 걸 설명할 순 없다 | 3. 기억, 완벽하지 않은 이야기 | 4. 뇌, 그리고 이성과 감정 | 5. 미래 사회에서 뇌과학의 역할 온생명으로 태어나다 _ 장회익 1. 삶을 위한 앎 | 2. 낱생명이 아니라, 온생명이다 | 3. 온생명, 인간을 통한 자각 | 4. 몸과 마음은 하나다 | 5. 온생명을 향한 인식의 전환 | 6. 나무가 아니라 숲을 바라보는 눈 | 7. 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숲의 생명, 생명의 숲 _ 차윤정 1. 나는 나무다 | 2. 숲의 세계를 엿보다 | 3. 죽어서도 살아 있는 나무 | 4. 나무를 보고 인간의 삶을 생각하다 | 5. 숲에사 인류의 미래를 보다 왜 ‘책’이어야 하는가 _ 도정일 1. 인문학, 사람답게 사는 길 | 2. 제어하기 어려운 사회 변화 | 3. 종이책, 전자책의 미래 | 4.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 5.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판옵티콘, 그 안의 권력 _ 박정자1. 시선의 역학 | 2. 효율적 감시체제, 판옵티콘 | 3. 권력의 전략 수정, 공개처형에서 감옥으로 | 4. 빛과 권력 | 5. 정보판옵티콘 시대 | 6. 익명의 권력 유토피아를 꿈꾸다 _ 김영한 1. 이룰 수 없는 꿈, 유토피아 | 2. 프란시스 베이컨의 유토피아 | 3.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 4. 유토피아의 이면, 디스토피아 | 5. 평등과 자유의 갈등을 넘어선 제3의 유토피아 | 6. 과학의 힘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


[독서] 인테리어 도면 보는법

독서록 2014. 10. 18. 05:36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그림해설) 인테리어 도면 보는 법
저    자 : 편집부 편
출 판 사 : 성안당
출판년도 : 20090612
I S B N  : 9788931562194
가    격  :  ₩ 15,000
페 이 지 : 344 p.
판     형  :  182mm×257mm
커     버 : Book
  
기본부터 실무 적용까지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테리어 도면 보는 법. 기본적인 도구부터 용어 설명까지 충분히 다루어 초보자가 학습을 시작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인테리어 도면의 초보자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으며, 특히, 평면도, 실내 전개도, 천장 평면도 그리는 법을 비롯하여 상세도, 가구표, 마감표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예를 다루었다. 또한 주택, 미용실, 식당의 평면도 등 실례집을 수록하여 실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서] 아빠는 무조건 살아 남아야 한다.

독서록 2014. 10. 18. 05:35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아빠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부서명 : 지금, 퇴직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까?)
저    자 : 탁계관 저
출 판 사 : 라온북
출판년도 : 20131118
I S B N  : 9791155320259
가    격  :  ₩ 13,800
페 이 지 : 284 p.
판     형  :  152mm×225mm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퇴직의 시점, 마음가짐, 퇴직 이후의 목표설정과 돈 버는 법, 퇴직 시 가족과의 관계까지 우리나라 아빠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퇴직과 취업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았다. 정년까지 회사에 다닌다고 누가 퇴직 이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도리어 나이가 많아 다른 곳에서 일 배우기가 더 어려워지고, 먼저 퇴직하여 일을 준비하던 사람들보다 더 늦게 시작하여 후회가 남기 마련이다. 이른 나이에 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다.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아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아빠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1장 대책 없이 퇴직하는 것이 대책이다
1) 직장, 떠나봐야 별거 있다
2) 퇴직, 해도 된다
3) 선택과 단련이 사업가를 만든다
4) 대책 없이 퇴직해야 한다 
5) 두려움을 향해 펀치를 날려라
6) 아픈 대가를 치러야 성공한다

2장 남아있어도 모두 잃은 것처럼 움직여라
1) 노점상인 마인드로 도전하라
2) 모두 잃은 것처럼 움직여야 한다
3) 위기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여라
4) 마음이 안 가면 몸이라도 갖다 놓아라
5) 바닥을 경험하는 것은 축복이다
6)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3장 없는 것이 에너지다
1)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라
2) 돈이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다
3) 퇴직 후, 당신의 몸값은 마이너스가 된다
4) 퇴직한 회사에 의존하지 마라
5) 없는 상태가 에너지가 된다

4장 살아남아야 성공할 수 있다
1) 집을 벗어나 무작정 일을 시작해야 한다
2) 무기력함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몸으로 부딪히는 일부터 시작하라
4) 문제는 그대로 붙여놓고 출발한다
5) 대박이 터진 것처럼 행동한다
6) 야생의 생존법을 터득한 자만이 성공한다
7) 살아남은 자의 말을 들어라
8)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에게 속지 않는다
9) 흐르는 물에서 수영하라

5장 분하고 억울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한다
1) 이 세상에 처자식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경제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당연히 분노해야 한다
3) 세상에 배신감을 느꼈을 때는 보란 듯이 성공하여 이겨내야 한다
4) 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에너지로 승화하라

6장 따라만 해도 미래가 보장되는 살아남기 노하우
1) 허드렛일부터 하겠다고 제안하고 합류하라 
2) 사정거리 밖의 사냥물을 잡는 법을 터득하라
3) 연고가 없는 사람에게 일을 배워라
4) 20대에 못한 경험을 압축 경험하라
5) 어떤 분야든 바닥부터 시작하라
6) 정신적인 매뉴얼을 머리와 가슴에 지니고 끊임없이 적용하라
7) 경쟁률이 낮은 사업을 찾아라
8) 무형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9)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10) 실전 노하우를 터득하라
1998년 IMF 시절, 39세 나이에 하우스 푸어 신세를 청산하려고 15년을 근무하던 SK네트웍스를 퇴직했다. 퇴직금으로 빚을 청산한 후 땡전 한 푼 없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서 노점상, 3D업, 세일즈, 물류업, 배달업, 요식업, 부동산 관련업 등 여러 가지 폭넓은 경험을 통하여 자기 사업의 근성 및 노하우를 습득했다. 한때는 400원짜리 국수로 한 끼를 때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컨설팅업 회사 2곳과 ‘아빠로 살아남기 연구소’를 운영하며 ‘회사를 그만두면 뭘 먹고 살지?’를 고민하는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퇴직 후의 삶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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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아파트관리비의 비밀

독서록 2014. 10. 18. 05:34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부서명 : 100만 원 관리비 폭탄을 40만 원으로 줄인 송도 아파트 두 남자 이야기)
저    자 : 김지섭, 김윤형 공저
출 판 사 : 지식공간
출판년도 : 20140228
I S B N  : 9788997142248
가    격  :  ₩ 13,000
페 이 지 : 232 p.
판     형  :  152mm×225mm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일반관리비, 공동전기료, 기본난방비, 승강기전기료,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수선유지비, 공동수도요금, 생활폐기물수수료, 대표회의운영비, 장기수선충당금…… 친숙하게 보아 오던 아파트 관리비 항목들이다. 동시에 늘 물음표가 찍히는 항목들이기도 하다.
평소 엘리베이터라곤 사용할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이 왜 승강기전기료를 비롯해 수선유지비까지 내야 할까? 전기세 줄이려고 플러그 다 뽑고 사는데 공동전기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동대표들이 아파트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 대표회의운영비는 왜 이렇게 많이 책정될까? 특별히 아파트 관리가 잘 된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는데 일반관리비는 왜 또 이렇게 비싼 것일까?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파헤치고, 관리비 절감에 성공한 실화가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송도 아파트 두 남자 이야기다. 평범한 아파트 주민에 불과했던 이 두 남자는 100만 원 관리비 폭탄 사태 이후 뜻하지 않게 동대표까지 역임하면서 관리비 절감을 위해 동분서주했는데 그 과정에서 말도 안 되게 높았던 관리비의 실제 지출 내역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관리회사와 자치단체(부녀회, 노인회), 그리고 입주자대표회의의 삼각 유착과 방만한 운영이 내지 않아도 되는 돈까지 내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 책은 2009년 관리비 폭탄을 맞은 때부터 관리비 절감과 관리 정상화에 성공한 2012년 이후의 기록까지 담고 있다. 2011년 저자들은 동대표가 되고, 본격적인 비리 척결과 아파트 운영 정상화를 꾀하게 된다. 그리고 불과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관리비는 대폭 절감되어 평범한 아파트 관리비 수준인 평당 1만 원 이하로 뚝 떨어졌다.
머리말 | 관리비 내역서를 의심하라
시작하며 | 아파트를 둘러싼 이해관계

Part One.
당신이 내는 관리비의 절반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사라진다면……
- 100만 원 관리비 폭탄을 40만 원으로 줄인 두 남자의 고군분투기

1장 아파트를 유유히 배회하는 관리비 도둑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니”

1. 관리비 폭탄, 집값 하락, 여기는 생지옥
2. 관리회사, 첫 번째 용의자로 지목되다
3. 엉뚱한 곳에 돌을 던지는 사람들
4. 두 번째 용의자가 밝혀지다
- 엉터리 계약과 이권 제공으로 수억을 날린 그들의 5대 의혹
5. 아파트, 뇌사 상태에 빠지다

2장 두 남자, 관리비 바로 잡기에 뛰어들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라고?”

1. 누구에게 아파트를 맡길 것인가
2. 1차 수술, 분열 봉합하기
3. 최대 고비, 2기 관리회사를 선정하기까지

3장 100만 원 관리비를 40만 원으로
“고양이가 정신 차리면 쥐들은 얼씬 못한다”

1. 관리회사와의 계약을 유리하게 이끄는 방법
2. 인건비 절감 포인트는 효율성
3. 전기료와의 전쟁
4. 관리비 60% 절감, 기적의 성과
5. 서비스 시설, 어떻게 활성화시켰나
6. 2012년 최우수 살기 좋은 아파트에 선정되다

4장 사람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고양이도 쥐도 아닙니다”

1. 여러분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 7가지 조언
2. 금전적 대가도 명예도 없는 자리, 동대표에 대하여
3. 그래도 동대표를 하려고 한다면
※ [동대표 십계명]
4. 정부에 고하는 글

1부 보충 자료 | 입주에서 2기 관리회사 교체까지


Part Two.
아파트 관리비, 눈 먼 돈을 만들지 않으려면……
- [인건비, 전기료, 계약] 3대 절감 포인트

1. 인건비, 노는 인력 없애고 숙련도를 높여라
사무/시설관리 인력 : 소속감을 높여라
보안인력 : 무인경비 VS 인력경비
미화인력 : 숙련도가 포인트
* 아파트 로비에 대리석,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

2. 공용전기료, 잘 쓰고 덜 내는 방법
강제환기(급배기) 장치, 배출은 24시간 공급은 간헐적으로
수랭식 에어컨, 전문 인력의 노하우가 필요
주차장 조명, 최저조도 수준으로 낮추기
고속 엘리베이터 운영, 편의보다는 비용 중심으로
* 평수에 따라 관리비를 내는 게 과연 공평한 방법일까?

3. 관리업체 계약, 글자 하나가 모두 돈이다
담합이 비용을 높인다
입찰자격 제한, 어떻게 할 것인가?
‘특허’가 있다고 품질이 좋은 건 아니다
계약서에 숨어 있는 문구 하나가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
유지보수 계약이 필요한 설비, 그렇지 않은 설비를 구분하라
관리회사는 무조건 규모가 커야 하나?

부록 | 아파트에 대한 이해 높이기
유려한 외관으로 인기를 끄는 타워형 아파트
건물 전체를 유리로 덮는다 - 커튼월(Curtain Wall)
아파트 시설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송도 맥가이버. 시공사 엔지니어가 한수 배울 만큼 아파트 설비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IT, 계약, 관리 등의 기술적 문제 해결에 능하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아파트 동대표로 활동하면서 길바닥으로 새고 있는 ‘관리비 누수 문제’를 해결했다. 기계공학 전공. 졸업 후 20여 년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 종사했다. 1990년대 초, 공장용 설비 이력 관리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내 대기업 공장에 납품하면서 각종 설비와 자동화기기에 대한 지식을 익혔고, 개발 총괄 책임자로 다양한 시스템 간 연계(인터페이스) 방법론을 개발, 적용시키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이하생략


[독서] 아파트 하자보수 일기

독서록 2014. 10. 18. 05:32 Posted by 수리쉬리
2014/07/312014/08/15





[독서] 반야심경

독서록 2014. 10. 18. 05:29 Posted by 수리쉬리
서   명 :반야심경, 우리들의 마음 여행
 (부서명 : 우리들의 마음 여행)
저    자 : 청호
출 판 사 : 대숲바람
출판년도 : 20110921
I S B N  : 9788994468020
가    격  :  ₩ 12,000
페 이 지 : 216 p.
판     형  :  기타
커     버 : Book
  
엄마의 마음으로 풀어쓴 반야심경의 마음 이야기

불교 경전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으나 『반야심경』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에게 자상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어렵고 생소한 낱말을 하나씩 짚으며 이야기로 풀어썼다. 저자 자신이 『반야심경』의 진리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냈듯이, 현실과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불안과 좌절을 겪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반야심경, 우리들의 마음 여행』이 해법을 제시하고 위로를 해줄 것이다.
서문

1... 제1강 『서유기』의 현장 법사와 『반야심경』
제2강 관계의 비결
제3강 경전에도 단계가 있다
제4강 공이라고 번역한 구마라집의 운명
제5강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뜻
제6강 관세음보살의 연민심

2... 제7강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이겨내다
제8강 공의 두 얼굴
제9강 우리를 괴롭히는 괴로움
제10강 색즉시공의 체와 용
제11강 삼라만상이 펼쳐지는 곳, 우리 마음
제12강 공상에 대한 가르침
제13강 공 속에는 아무것도 없다?
제14강 아직도 조물주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15강 12인연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3... 제16강 네 가지 진리와 여덟 가지 바른 길
제17강 우리는 부처
제18강 최고의 긍정적인 생각
제19강 마음의 눈,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제20강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
제21강 고통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꿈

후기
부록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우리 문화와 자연을 사랑하며, 우리 문화의 기본이 되는 불교의 사상을 대중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주변의 사물과 일상에 대한 탐색의 끈을 놓지 않는 스님은 1986년 대한 불교 조계종에 출가했고, 1991년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2008년 《선수필》로 등단한 이래 2009년 《내 안의 풍경》과 2010년 《인어공주의 길을 가다》를 출간했다. 현재는 충주에 있는 아담한 암자에서 마음을 아름답게 밝히는 글을 쓰며 중앙경찰학교에서 경승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유기』에서 현장 스님의 일행이 만났던 요괴의 이야기는 허황되게 꾸민 이야기만은 아닌 것입니다. 현장 스님은 여행 도중 곳곳에서 만나는 도적과 사막, 높은 산과 큰 강 등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반야심경』을 외우면서 마음의 평안함을 얻고, 공포심을 잊었다고 합니다. --- pp. 21~22

『반야심경』을 불교의 중요한 골수라고 합니다. 『반야심경』은 현실과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공n이라는 사상을 제시합니다. 공을 바로 알면 우리의 불안, 슬픔, 좌절과 같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pp. 28~29

어느 해의 일이었습니다. 꽃밭에 탐스러운 쑥갓 꽃이 피었습니다. 뒷밭에 쑥갓 씨앗을 뿌리려 들고 가다가 한 톨 흘렸나 봅니다. 그때 인과법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괴로운 일을 겪을 때, 그 쑥갓 꽃을 생각합니다. 쑥갓 씨앗처럼 어느 때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 뿌려진 씨앗이었다는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인과법을 깊이 체득하면 이 세상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일은 곧 자신이 주체였음을 알게 됩니다. --- pp. 33~34

공 사상은 600부 반야경 중에서도 『반야심경』 속에 특히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야심경』은 불교적 세계관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바로 알 수 있는 열쇠와 같습니다. 그러나 공 사상은 흔히들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에 대한 불교 해설서가 많이 있지만 읽어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쓰는 목적도 공 사상을 바로 알리려는 데 있습니다. --- p. 37

오온은 색?수?상?행?식으로 우리의 육신과 마음이 결합하여 생각을 만드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오온은 바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또한 자신을 통해 외부의 모든 세계를 받아들이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온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으며, 모든 외부와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다른 종교에는 없습니다. 그 까닭은 부처님은 깨달음을 이룬 후 49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설법을 하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p. 66

우리 마음의 실체에 대해 모른 채 번뇌를 비우려고 하는 것은 풍선 속에서 누르는 대로 옮겨가는 공기와 같습니다. 마음, 즉 번뇌를 비우기 위해서는 풍선 속의 바람을 빼내기 위해 풍선을 묶어둔 매듭을 풀어야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합니다. 풍선을 묶어 둔 실의 매듭을 푸는 노력이 앞장에서 설명한 내 마음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 오온과 지금 설명하려는 공에 대해 바로 아는 것입니다. --- p. 79

『반야심경』의 공은 우리의 너그럽기도 하고 용렬하기도 한 용, 그중 하나만을 보고 전부인 양 오해하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오온으로 만들어낸 자신의 아집과 고정관념의 벽을 헐어내면 우주와 똑같은 내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쌓은 벽이 너무 견고하여 깨뜨리기 어렵기는 하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 p. 127

이 세상의 일은 날실과 씨실을 엮어서 베를 짜는 것과 같습니다. 이미 베틀에 걸어 놓은 씨실과 북에 감겨 씨실 사이를 드나드는 날실, 베틀을 다루는 솜씨도 온전해야 합니다. 짜고 있는 베의 질은 미리 준비한 실의 품질과 베를 짜는 사람의 솜씨에 달려 있습니다. 실을 준비하는 과정과 베틀에 이미 걸었던 씨실이 과거라면 날실을 다루는 지금은 현재입니다. --- p. 152

불교를 믿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자기 스스로 갖추고 있는 지혜, 즉 불성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지혜에 불빛을 켜면 두려움과 뒤바뀐 헛된 생각으로 일어나는 삶의 모든 풍랑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자신을 바로 보는 길이며, 이 시대에 흔히 말하는 최상의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서   명 :(마음 깨달음 그리고) 반야심경
저    자 : 성법
출 판 사 : 민족사
출판년도 : 20060410
I S B N  : 8970094016
가    격  :  ₩ 9,500
페 이 지 : 301 p.
판     형  :  148mm×210mm
커     버 : Book
책내용보기  
사이버불사를 통해 한국불교의 정법을 실현하고 계시는 성법 스님의 책.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능한 한 모든 반야심경 해설서를 검토하고 다른 해설서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물리학, 천문학, 뇌과학, 생명과학, 심리학, 동서양 철학, 우주론까지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었다. 성법 스님은 불교의 수준을 높여야 된다는 지론에 따라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반야심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연기, 공, 깨달음 다시 말해 “석가모니가 깨달은 연기법은 곧 공이고, 공의 체득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룸이고, 다시 그 궁극적 깨달음은 자성이 없는 공성이다”라는 반야심경의 핵심논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말
한역 반야심경 / 현장 역
뜻풀이 반야심경 / 성법스님 역

제1장 물질에서 진리를 찾아
제2장 법에서 수행방법으로
제3장 수행방법에서 깨달음으로
20세에 출가하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고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용화사 주지. 불교신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바른 불교'를 이끌기 위해, 2001년부터 10년 원을 세워 경전전산화불사의 장인 불교경전총론을 운영하고 있음. 스님은 이 사이버 불사에서 현재의 불교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한국 불교를 위한 정법의 실현으로, 모든 중생이 고해의 바다에서 지혜의 배를 타고 안락의 세계로 같이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


서   명 :반야심경, 우리들의 마음 여행
 (부서명 : 우리들의 마음 여행)
저    자 : 청호
출 판 사 : 대숲바람
출판년도 : 20110921
I S B N  : 9788994468020
가    격  :  ₩ 12,000
페 이 지 : 216 p.
판     형  :  기타
커     버 : Book
  
엄마의 마음으로 풀어쓴 반야심경의 마음 이야기

불교 경전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으나 『반야심경』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에게 자상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어렵고 생소한 낱말을 하나씩 짚으며 이야기로 풀어썼다. 저자 자신이 『반야심경』의 진리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냈듯이, 현실과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불안과 좌절을 겪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반야심경, 우리들의 마음 여행』이 해법을 제시하고 위로를 해줄 것이다.
서문

1... 제1강 『서유기』의 현장 법사와 『반야심경』
제2강 관계의 비결
제3강 경전에도 단계가 있다
제4강 공이라고 번역한 구마라집의 운명
제5강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뜻
제6강 관세음보살의 연민심

2... 제7강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이겨내다
제8강 공의 두 얼굴
제9강 우리를 괴롭히는 괴로움
제10강 색즉시공의 체와 용
제11강 삼라만상이 펼쳐지는 곳, 우리 마음
제12강 공상에 대한 가르침
제13강 공 속에는 아무것도 없다?
제14강 아직도 조물주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15강 12인연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3... 제16강 네 가지 진리와 여덟 가지 바른 길
제17강 우리는 부처
제18강 최고의 긍정적인 생각
제19강 마음의 눈,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제20강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
제21강 고통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꿈

후기
부록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우리 문화와 자연을 사랑하며, 우리 문화의 기본이 되는 불교의 사상을 대중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주변의 사물과 일상에 대한 탐색의 끈을 놓지 않는 스님은 1986년 대한 불교 조계종에 출가했고, 1991년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2008년 《선수필》로 등단한 이래 2009년 《내 안의 풍경》과 2010년 《인어공주의 길을 가다》를 출간했다. 현재는 충주에 있는 아담한 암자에서 마음을 아름답게 밝히는 글을 쓰며 중앙경찰학교에서 경승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유기』에서 현장 스님의 일행이 만났던 요괴의 이야기는 허황되게 꾸민 이야기만은 아닌 것입니다. 현장 스님은 여행 도중 곳곳에서 만나는 도적과 사막, 높은 산과 큰 강 등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반야심경』을 외우면서 마음의 평안함을 얻고, 공포심을 잊었다고 합니다. --- pp. 21~22

『반야심경』을 불교의 중요한 골수라고 합니다. 『반야심경』은 현실과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공n이라는 사상을 제시합니다. 공을 바로 알면 우리의 불안, 슬픔, 좌절과 같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pp. 28~29

어느 해의 일이었습니다. 꽃밭에 탐스러운 쑥갓 꽃이 피었습니다. 뒷밭에 쑥갓 씨앗을 뿌리려 들고 가다가 한 톨 흘렸나 봅니다. 그때 인과법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괴로운 일을 겪을 때, 그 쑥갓 꽃을 생각합니다. 쑥갓 씨앗처럼 어느 때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 뿌려진 씨앗이었다는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인과법을 깊이 체득하면 이 세상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일은 곧 자신이 주체였음을 알게 됩니다. --- pp. 33~34

공 사상은 600부 반야경 중에서도 『반야심경』 속에 특히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야심경』은 불교적 세계관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바로 알 수 있는 열쇠와 같습니다. 그러나 공 사상은 흔히들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에 대한 불교 해설서가 많이 있지만 읽어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쓰는 목적도 공 사상을 바로 알리려는 데 있습니다. --- p. 37

오온은 색?수?상?행?식으로 우리의 육신과 마음이 결합하여 생각을 만드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오온은 바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또한 자신을 통해 외부의 모든 세계를 받아들이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온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으며, 모든 외부와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다른 종교에는 없습니다. 그 까닭은 부처님은 깨달음을 이룬 후 49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설법을 하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p. 66

우리 마음의 실체에 대해 모른 채 번뇌를 비우려고 하는 것은 풍선 속에서 누르는 대로 옮겨가는 공기와 같습니다. 마음, 즉 번뇌를 비우기 위해서는 풍선 속의 바람을 빼내기 위해 풍선을 묶어둔 매듭을 풀어야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합니다. 풍선을 묶어 둔 실의 매듭을 푸는 노력이 앞장에서 설명한 내 마음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 오온과 지금 설명하려는 공에 대해 바로 아는 것입니다. --- p. 79

『반야심경』의 공은 우리의 너그럽기도 하고 용렬하기도 한 용, 그중 하나만을 보고 전부인 양 오해하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오온으로 만들어낸 자신의 아집과 고정관념의 벽을 헐어내면 우주와 똑같은 내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쌓은 벽이 너무 견고하여 깨뜨리기 어렵기는 하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 p. 127

이 세상의 일은 날실과 씨실을 엮어서 베를 짜는 것과 같습니다. 이미 베틀에 걸어 놓은 씨실과 북에 감겨 씨실 사이를 드나드는 날실, 베틀을 다루는 솜씨도 온전해야 합니다. 짜고 있는 베의 질은 미리 준비한 실의 품질과 베를 짜는 사람의 솜씨에 달려 있습니다. 실을 준비하는 과정과 베틀에 이미 걸었던 씨실이 과거라면 날실을 다루는 지금은 현재입니다. --- p. 152

불교를 믿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자기 스스로 갖추고 있는 지혜, 즉 불성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지혜에 불빛을 켜면 두려움과 뒤바뀐 헛된 생각으로 일어나는 삶의 모든 풍랑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자신을 바로 보는 길이며, 이 시대에 흔히 말하는 최상의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독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독서록 2014. 10. 7. 13:01 Posted by 수리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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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다이어트 기록

취미생활 2012. 7. 23. 23:44 Posted by 수리쉬리

다이어트 일지.xls

 

다이어트 일지.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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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2012. 7. 23. 23:25 Posted by 수리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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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카니발 후방 카메라 장착

취미생활 2012. 6. 24. 18:11 Posted by 수리쉬리

카니발 후방 카메라 장착

배선 작업이 젤 복잡하므로 배선작업 위주로 표시.

배선이 끝나면 

카메라는 트렁크 중앙에 드릴로 구멍뚷고 방청작업한 다음 너트로 끼워 넣기만 하면 됨.

 

 

뜯어야 할 뒷문짝 트림. 



카메라 모듈에서 나오는  전원선 연결 위치  

(백기어시 켜지는 후진등  전원선과 연결하여 후진시 카메라 모듈에 전원 인가)


 


 

 여기를 뜯어야 좌측 면 을 뜯을 수 있음


 

 



트렁크 도어에 장착한 카메라 모듈에서  나오는 전원 배선도 

하단으로 가는 선은  후진등 전원선

하단 우측으로 가는 선은  운전석 네비로 가는 영상신호선

 


배선 끌어온 상태

 

 




앞쪽 네비로 가는 영상신호선  숨기기

앞 뒷 문에 있는 고무 몰딩을 벗겨내면 천장 사이에 틈이 있음

이곳에 선을 밀어 넣으면 됨 (전장은 안뜯어도 됨)

 


앞문과 뒷문 사이에는  선을 넣고 적당항 도구 (옷길이 , 카드, 플라스틱 도구)를 이용해서 밀어 

넣으면 됨. 






후진 전원선 연결을 위한  판넬 분해

 

이곳 볼트를 제거해야 뒷문짝 도어 트림이 빠짐. 



 






카메라 모듈로 가는 배선

 철사을 이용해서 먼저 넣고  철사 끝에 게이블을 연결(테이브 이용) 해서 철사를 다시 빼내는 식으로 

배선 작업



  철사을 이용해서 먼저 넣고  철사 끝에 게이블을 연결(테이브 이용) 해서 철사를 다시 빼내는 식으로 

배선 작업



  철사을 이용해서 먼저 넣고  철사 끝에 게이블을 연결(테이브 이용) 해서 철사를 다시 빼내는 식으로 

배선 작업







네비 연결

Video 카메라 입력단자(RCA 노랑),   후방 신호라인 (적색) 




내장형 네비(오디오) 분해 

분해 전에 각 케이블 위치 기록 필요  


 

 

 





후방 카메라 모듈 설치

백도어 트림을 분해한 후에 방음/방풍용 비닐을 벗겨낸 상태

 



백도어 트림 분해

 그냥 잡아 빼면 빠짐.  


숨어 잇는 볼트 위치 


숨어 잇는 볼트 위치


일시 : 2011년 10월 8일(토) ~ 9일(일)
장소 : 영주 죽령 옛길 초가집
참석자 : 아래...
 


가족 형제들 모임 장소


아줌씨 들은 집안 구경이 우선 입니다. ..
괜춘네... ^_^


아~ 아~
오늘 반장님 업무 지시중 ...


여기는 무슨 열변을 ???? ^_^



아~   집  좋타~~




여기는 베드민턴 한판~~






여기에 자리 우선 잡고..


주거니 받거니...
조카도 다 컷으니 한잔 받고... ^-^


불장난하면 .. 싼다는데..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 하나 둘 모여들고...




여긴 훌라후프 경진대회중...






땡땡땡!!!
저녁 먹을 시간 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오리 여러 마리 잡았습니다.~~









저녁 먹고 온 가족이 영화 한편...




영화 보다는 불장난이 최고여.....




담날 아침 죽령 옛길을 따라 죽령 가는 길
아따 사과 좋다... 






길가에 돌배도 한그루..


ㅎㅎ ㄹㄹ






아싸 정상이다....





얼릉들 와~


여긴 아침에 다시 한판





후식으로 과일드세요...




여긴 윳놀이 한판  신나게 놀고..




아~   편하다...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모여요..